친환경 수도작 미질향상·도복방지
동부한농 규산제로 고품질·다수확
2011.05.31

우리나라 벼농사는 냉해, 침관수 피해,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로 발생되는 도복으로부터 자유롭기 어렵다. 도복 방지를 위해서는 육묘시부터 전 생육기에 걸쳐 꾸준한 관리도 중요하지만, 규산제 처리를 통해 수확기까지 미질을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규산은 뿌리 발근 및 뿌리 보호, 인산 흡수 촉진, 질소 과잉흡수 억제 등의 기능이 있다. 또한 저온 및 고온의 악조건에서도 체온 조절 능력을 향상시켜주기 때문에 출수를 앞둔 후기까지 효과적이다. 게다가 액상 규산의 경우는 희석농도만 정확하게 지켜주면 매일 살포해도 과잉증상이 없다.

(주)동부한농은 대표적인 규산입제로 ‘규산짱짱’, ‘짱짱플러스’를 시중에 선보이고 있다. 또한 ‘버티미 액제’, ‘탄탄왕 액제’, ‘땅따리 액제’를 대표적인 고순도 액상 규산 삼총사로 선보여 농가의 선택권을 넓혀주고 있다.

규산제 처리 방법은 농가 선호에 따라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입제는 모내기 전 기비처리부터 출수 30일 전까지 사용한다. 액상은 유수형성기부터 등숙기, 후기처리에 사용한다.

동부한농이 추천하는 규산제품으로 출수기까지 벼의 미질관리 및 고품질 먹거리의 수확량 증대를 기대해본다.


박민준 기자 -  2011.05.31입력